대전시, ‘다시찾는 대전맛집 100선’ 맛책자, 맛지도 출간(맛책자)
대전시, ‘다시찾는 대전맛집 100선’ 맛책자, 맛지도 출간(맛책자)

대전시는 대전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맛집 책자 ‘다시 찾는 대전 맛집 100선’과 맛집 지도 ‘다시 그린 대전 맛 지도’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맛 책자와 맛 지도는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원장 이성희)이 주관하여 민간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맛 책자 · 맛 지도 제작은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된  예산을 투입해 제작했고 관련 예산은 맛 책자 제작 2천만 원, 맛 지도 제작 2천만 원 등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맛 책자는 2천 부(227페이지) 가 제작됐고, 맛 지도는 2만 부가 제작됐다.

맛집은 지난 4월부터 대전의 식당과 커피전문점, 디저트 카페 등 2만 3천여 곳을 대상으로 시민추천을 받아, 빅데이터를 활용해 1000곳을 분석한 후 200곳을 1차로 선정했다.

이어 대학교수, 맛칼럼니스트, 유튜버, 블로거, 요리사,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 등 15명의 편집위원들이 3개월 동안 현장 검증을 실시하여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맛 책자는 맛과 서비스․위생, 시설․분위기, 가격대비만족도 등 4개 항목에 걸쳐 각각 별(☆), 숫자(5개 만점)로 평가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왔다. 또 업소의 탄생 배경과 주인의 음식에 대한 생각과 음식 재료, 이용 방법, 영업시간, 주차장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상호별 등의 목차도 수록했다.

맛 지도에는 대전 지도를 배경으로 100개 업소를 위치에 맞게 사진과 상호, 대표 메뉴, 전화번호 등으로 표기해 한눈에 원하는 지역의 맛집을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맛 책자 및 맛 지도는 대전지역 관광안내소, 호텔 등 숙박업소 등 다중집합장소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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