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전 청년의 학교, 103명 졸업생 배출
2022 대전 청년의 학교, 103명 졸업생 배출

대전시가 2개월 과정으로 운영한 ‘2022 대전 청년의 학교’가 교육과정을 마치고 10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전청년의 학교는 카페창업학과 ,초록 클래스 ,티(Tea)칭 클래스 ,우리 옷 한복 일상과 ,청년 로컬 드라마 학과 ,전통주 창작학과 ,청년정책 dive학과 등 7개 학과가 운영됐다.

대전시는 지난 29일 오후 7시, 옛 충남도청사 내 모두의 공터에서 카페창업학과 등 7개 과정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과정별 활동영상 시청과 성과집 낭독, 졸업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카페창업학과를 졸업한 이예진씨는 “카페를 차리고 싶었던 막연한 꿈을 더 현실적으로 가늠할 수 있었다”면서 “그리고 이 과정을 계기로 무언가 어려움을 생겼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친구들과 선생님 등 소중한 인연이 생겨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졸업생들과 자리를 함께한 대전시 유한준 청년정책과장은“올해 청년의 학교를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참여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 더 발전된 청년의 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청년의 학교는 경험과 다양성을 갖춘 청년멘토(단체, 기업)의 생생한 교육을 통해 현실적 배움, 성장, 진로 탐색, 현장감,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자 과정별 5~10여명 내외 소규모로 201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무료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지난 5년 동안 480명이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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