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개최 사진
토론회 개최 사진

더불어민주당과 대전상공회의소가 노후화가 심각한 대전산업단지를 제조업 신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민주당 대전시당과 대전상의는 30일 오전 11시 상의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현안과 기업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주 52시간 근무제 완화  △중대재해처벌법 일부 조항 개정  △서대전역 활성화 방안 마련  △공공입찰 시 지역 제조⸱서비스 기업에 대한 가산점 부여  △하도급법 관련 조례 개정 등 10여 건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건의했다.

무엇보다 대전의 실적인 성장거점인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에 대해 뜻을 같이 하고 성공적인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을 위해 대전시당과 대전상의가 토론회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은 정부 일자리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사업으로  모두 5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낡은 대전산단을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전환한다는 게 핵심이다.
 
황운하 위원장은 “국가경제에 묵묵히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의 기업인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혁신과 도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기업인들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의정활동과 예산 확보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 대전상의 측에서는 정태희 회장을 비롯해 홍성호 신광철강㈜ 대표이사, 신신자 ㈜장충동왕족발 대표이사, 최경선 ㈜헬리코리아 사장, 엄태헌 ㈜인아트 대표이사, 윤도원 ㈜KB국민은행 충청지역영업그룹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에서는 황운하 시당위원장, 박범계⸱장철민 국회의원,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 ·이금선·김민숙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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