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 합동입주식…31개 기업 100여 명 입주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이춘희)가 17일 오후 2시에 세종 ICT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과 세종시 ICT 발전을 위한 합동 입주식을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구축된 지원센터는 3개월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지난 3월부터 수도권 등지의 ICT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 지난 달 5일자로 31개 기업의 100여 명이 입주를 마쳤다.

이번 합동 입주식에는 이재관 세종시 행정부시장과 정부세종청사의 정보화부서장 및 업주업체 대표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 지원센터에 입주한 업체의 발전과 세종시 ICT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현판식과 발전기원 떡케익 절단식 등을 진행한다.

류중근 정보화담당관은 “세종시는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정부세종청사 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정보화 업무를 지원하고 조치원 등 구도심의 균형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복안”이라며 “지원센터가 세종시 뿐만 아니라 충청권지역 ICT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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